뮤직 박스 종이

[파시란]은 손으로 직접 만든 오르골을 처음 보자마자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. 그런 다음 그는 첫 번째 노래를 위해 구멍을 뚫기 시작했습니다. 반복되는 주먹질의 스트레스로 인해 팔이 뜨거워지자 그의 사랑도 조금씩 식어갔다. 이러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그는 자동으로 구멍을 뚫을 수 있는 기계를 설계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
곧 [pashiran]은 MIDI 파일을 CAD 소프트웨어용 좌표를 생성하는 DXF 형식으로 변환하는 뮤직 복서 커뮤니티인 자신의 사람들을 찾았습니다. [pashiran]의 뮤직 펀처에서 Arduino MEGA는 DXF 파일을 가져와 뒤죽박죽된 x 좌표를 버블 정렬합니다. MEGA는 2개의 스테퍼 모터와 DC 모터로 구성된 트리오를 작동합니다. 한 스테퍼는 x축을 따라 용지를 밀어내고, 다른 스테퍼는 y축으로 용지 스크롤을 가로질러 펀처 헤드를 앞뒤로 움직입니다. DC 모터는 펀치를 위아래로 움직입니다.

이제 [Wintergatan]의 [Martin]이 오르골 종이를 연결하는 방법과 짝을 이루어 [pashiran]은 반복적인 스트레스 부상에 대한 두려움 없이 프로그 록 길이의 작품을 쓸 수 있습니다. 그리고 그가 STL 및 INO 파일을 공개했으므로 이제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. 휴식 후에 "See My Vest" "Be Our Guest"의 250개 음표를 펀치하고 연주하는 것을 지켜보세요.

모든 구멍을 수동으로 뚫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. [Wintergatan]이 이 문제와 씨름하고 있을 때 그는 해커 커뮤니티에 영감을 주어 MIDI에서 레이저 절단 스텐실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.